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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작업 일기] 네번째 녹음
시와  2014-08-13 11:06:08, hit : 395

2014년 8월 12일
네번째 녹음을 했습니다

장소: 석기시대 스튜디오 (서교동)
엔지니어: 김상혁
편곡 및 디렉팅: 정현서

violin 황예지
cello 이혜지
piano 이혜지 (서두르지 않을래)

drum 김동률
contrabass 이순용
piano 전용준 (즐거운 이별)




전혀 긴장하지 않은 채로 녹음실에 도착
이유는, 나에게 현서언니가 있기 때문!
언니와 함께라면 언제나 든든해-라고 노래라도 만들 것 같다 ㅎ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니었어', '서두르지 않을래', '즐거운 이별'
이번 음반에서 밝음을 담당하는 녀석들을 녹음하는 날이어서 더 편안하게 왔는지도 모르겠다

위에 적힌 연주자가 모두 콘트롤룸에 모여있을 때는
그 조밀한 밀도 덕분에 숨이 갑갑했지만
트리오가 녹음하는 즐거운 이별을 들으며 노래할 때는 아주 많이 신나 있었다

바이올린과 콘트라베이스의 녹음은 한 번 더 하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지만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은 가벼웠다

끝!





다음 녹음은 15일 :D

+
오늘의 간식: 드리퍼세트를 가져다가 핸드드립 내림. 정신 없었지만 보람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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