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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기
시와  2015-05-15 14:54:20, hit : 417

아침 일기를 다시 쓰기 시작했다

아침에 눈 뜨자마자 이부자리에서 바로 엎드려 쓰던 일기인데
작년 여름 허리가 나빠지고
엎드린 자세가 더 안좋다는 얘기를 들은 이후로
스스로에게 그 핑계를 대며 일기도 멈추었는데...

그렇게 일곱달 여덟달을 보낸 것 같다
사실 아침일기는
글씨를 알아보기도 힘들게 빠른 속도로 휘갈겨쓰면서
지금 하는 생각에 대한 이런 저런 판단없이 후련하게 써버리는데 가장 큰 보람(?)이 있었다
그렇게 내지르고는 사실 다시 읽어보지 않는다
(읽을 수가 없기도 하다)


엇 약속시간이 가까워 오는 줄도 모르고 쓰고 있었네
다녀와서 이어서 쓰겠습니다
(누구한테 이야기하는지 ㅎ)
2015-05-15 14: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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