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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 가족의 딜레마
시와  2015-04-30 13:15:34, hit : 870

'잡식가족의 딜레마'
5월 7일에 개봉하는 영화입니다
작년 봄 영화음악 의뢰를 받아
김해원씨와 함께 작업을 했어요

감독이 의도하는 영화 속 두가지 정서의 축을 음악으로 풀어야 했고
해원씨와 제가 그 양쪽을 나누어 맡아보기로 했고요

이제 개봉을 앞 둔 영화를 극장에서 보니
해원씨의 드넓은 사운드도 좋고
(선을 그엇는데 면으로 퍼지는 느낌 혹은 깊숙히 아래로 떨어지는 느낌 이걸 달리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봄눈별의 인디언 플룻은 감독이 원하는 정서에 꼭 필요한 연주였고
저는 제주 공연 가는 길에도 녹음 장비를 들고가 기타 녹음을 했던 추억이...그러나 영화에 쓰지 못한...(먼 산)

그리고
이 영화의 음악 중 최고는 감독의 OOO!
(극장에서 확인하시라!)


많은 이들이 보았으면 합니다
황윤감독과 아들 도영 남편 영준의 딜레마 사이에서
눈 질끈 감고 싶을 때도 있지만
불편하기만 하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영화라면 권하지 않을 거예요


***
참!
영화의 음악을 제게 맡겨준 시네마 달과 감독님께 감사
둘이 발맞추기 보다 혼자 할 일이 더 많았을 해원씨에게도 감사와 죄송
음악 녹음에 큰 도움을 준 디지털레코드 정보용님과 이호석님께 감사
(깜짝 놀라겠다 ㅎ)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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