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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되게
시와  2016-09-02 18:31:41, hit : 319

나는 나를 호되게 혼내기만 하고 있었다



올 여름을 지나며 내가 깨달은 것

어느 한군데 도망칠 곳 없이
열어둔 것 없이
출구없는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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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것들을 나오지도 못하게 막아버려서
느낀 것을 말할 줄 모르게 되어버렸다
이름 없는 감정이 쌓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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