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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이별
시와  2014-03-18 10:09:53, hit : 1,364

'즐거운 이별'
이란 제목의 노래를 만들고
엉엉 우는 아침

좋아서 우는 거예요

"내 몸이었던 아이들아 고마웠다
잘 가거라 나도 이제 떠나간다
가벼웁게 성큼성큼 걸어갈게
나의 겨울은 이제 끝나!"



즐거운 이별.
부를 때 마다 아주 즐거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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