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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질 때까지' 셋째 날
시와  2014-04-18 07:45:42, hit : 1,082

첫 날의 들뜸과 둘째 날의 차분함의 중간의 마음이었음

요즘 늘 그렇듯 새벽에 눈 떠 이런저런 생각을 떠돌고 있었는데
'세월호'에 갇혀있을 사람들이 떠올라
눈물을 쏟고
어제 밤에 올린 작은 기도가 부디 이뤄지길 다시 한 번 바라고

조금 멍하게 있다보니
공연을 위해 출발할 시간이 지나 있었다

검은 옷을 찾아입고 검은 모자를 쓰고
부랴부랴 나섰더니 첫문장 처럼 중간의 마음이 되었다

1. 화양연화
2. 아주 작게만 보이더라도
3. 마시의 노래
4. 5월에 발매할 콜라보 음반 곡 소개
5. 가까이
6. 어젯 밤에서야
7. 서두르지 않을래
8. 즐거운 이별
9. way to the light
10. 당부


*way to the light 는 '투명'의 곡이고, 저는 보컬로 참여.
이 노래는 '이야기해주세요' 음반에 실려있어요
'신이여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소서'라는 의미를 가진 광명진언을 가사로 삼은 곡입니다

*이 노래 전에 멘트를 하다 다시 울컥했는데...
공감의 표정, 저는 봤어요. 감사드려요



*시와 3집 펀드 계속 순항 중
http://withsiwa.cafe24.com/bbs/zboard.php?id=story&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94

*앗, 관객 사진 찍는 걸 깜빡했다
내일은 잊지 말아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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