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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0일
시와  2018-01-10 14:55:57, hit : 102

아침에 꾼 꿈이 있었던 것도 같은데 사-악 사라졌다.

어제 저녁에는 아립언니와 아솔이를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숙제를 얻었다. 기타 연습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얘기하던 중
언니 내가 곡 하나 정해줄까요? 하는데 마침 딱 좋아하는 노래였다.
아침에 일어나 귀로만 들으면서 한음한음 따보는데 기분이 좋다.
비록 이제 열여섯개의 음을 알아냈지만 이 일기를 쓰고 계속 할 테니
어쩌면 오늘 그 곡을 완성할지도 모른다. (호들갑)

연구하는 자세로 음악을 대해본 적이 없는데, 아니 나는 그 무엇도 그렇게 오래 탐구해본 적이 없었던 거 같다.
그러나 이제는 그리해야할 때가 온 듯하다.
이렇게 기타 음 따는 것을 연구라고 하기엔 부끄럽지만 그게... 나한테는 그렇다 ㅎ

숙제로 받은 곡을 들으면서 좋아하던 다른 노래가 생각났다.
이 노래가 누구꺼였더라 한참 생각했다.
김현철! 그래 나는 그 분의 음악을 좋아했었지.
이제 다음으로 커버해볼 곡은 그분의 곡으로 해야겠다.

역시 호들갑은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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