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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제안을 기다립니다 저를 불러주세요
시와  2015-10-22 18:20:30, hit : 685

지난 주, 3박 4일간
부산-김해-진주 공연을 다녀오면서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노래하고 싶다!

이렇게, 라니 어떻게?
음... 그건 말이죠
노래하러 가는 길이 여행길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 곳의 사람들을 만나는 여행을 하고
노래를 곳곳에 뿌려놓고^^ 오고
그런 공연을 하고 싶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여행이라고 거창한 게 아니고요
제가 노래할 공간을 꾸리는 이들과 그곳에 노래를 들으러 찾아오는 이들을 만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신기하게도
시와, 라는 노래하는 역할 앞에서 저는 조금 더 자유롭습니다
제가 본래 가진 낯가림이나 소심함이 어디론가 날아가 버립니다
그런 제가 좋습니다
smile 이모티콘

이런 마음이니 노래가, 공연이, 대화가 더 잘되더라고요!

여러분 저를 불러주세요

당신이 아끼는 공간과
그 공간에 모이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어요
오고가는 교통비와 잠을 잘 수 있는 곳을 마련해주시면
공연비에 관해서는 함께 상의해 봅시다
(이 일이 저의 생활을 이어가는 직업이라는 점을 배려해주신다면 OK)

이번 공연처럼 공연할 장소 여러 곳이 이어지면 좋겠지만
첫번째 인연으로 모든 걸 이룰 수는 없을 테니
그 부분도 여유롭게 생각할게요

그 장소와 사람을 사귀지 못하고 정말 '노래만'하고 떠나온 곳은
다시 갈 기회가 좀처럼 생기지 않더라고요
인연을 만들고 싶어요
장소와 사람에게서
그렇다고 너무 무겁게 여기지는 말아요
모든 일은 즐거워야 계속할 수 있대요!

+
모든 지역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지만
최근에 자주 못 간
전북 전남 지역의 제안 특히 환영합니다!

공연 제안은
withsiwa@hanmail.net 으로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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