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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 20, 27일 단독공연 '잔인한 사월'
시와  2016-03-16 01:31:44, hit : 1,417



앞좌석에 앉을 수 있는 티켓 '가까이' 예매
http://goo.gl/forms/uzUgDqIAUx

인터파크 예매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6003999

겨울의 어느 날,
봄의 공연을 생각했습니다.
봄이 오면, 겨울동안 움추렸던 어깨와 웅크렸던 마음 풀어놓고 싶었습니다.
차분히 풀어내기 보다는 터뜨리듯 놓아버리고 싶었어요.

그거 알아요? 꺼내놓으면 얼마나 후련한지.
조용하게 괜찮다, 괜찮다 다독이는 시간과
속에 있는 것 다 꺼내서 날려보는 시간이 모두 필요해요.

4월은,
봄의 한가운데라 아름답고, 그렇기에 더 아픕니다.

쉽지 않은 '사람의 시간' 위에
봄이라고 자연은 한껏 화사해지지지만
우리가 이겨내야 하는 일은
그자리에 그대로 있으니까요

이번 공연 '시와수요일-잔인한 사월'을 통해
웅크린 마음 밖으로 꺼내서 후련한 기분을 같이 브끼고 싶어요



이런 사람에게 '잔인한 사월'을 권합니다

겨우내 웅크려 등이 굽은 사람
마음이 아재처럼 굳어버린 사람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음악이 고픈 사람
담담히 이야기하는 음악이 그리운 사람
격정적인 밴드사운드에 녹아드는 시와가 궁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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