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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한겨레21 868호 '당신의 머스트 해브 : 시와의 '워커''
시와  2011-07-11 11:23:43, hit :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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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월요일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안녕하세요 저, 한겨례21의 신윤동욱 기잡니다.'

꺄아!!!!!  신윤기자님이 전화를 주셨어!!!! 아아아아아~~
저, 팬이에요!!

흠.흠.
전화는...
한겨레 21에 당신의 머스트 해브라는 칼럼이 있다.
고정필자는 없고 계속 필자를 섭외해 쓰는 곳이다.
그곳에 시와의 글이 실렸으면 좋겠다.
는 내용

꺄아!!!!
그러나 마감은 목요일, 마음이 급하네
무엇에 관해 쓰지?

옳지..
가져야 했으나 아직 다 갖지 못한 것에 대해 쓰자.

그것은 바로
'무언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마음'
가만히 두고, 가지려 애쓰지 않고 지긋이 바라보는 마음
손에 넣어 시들게 만들지 않고 그대로 두고 바라보는 마음
생각의 언어로, 판단의 언어로, 재단하지 않고 가만히 느껴보는 마음.

가지고 싶으나 아직 온전히 다 갖지 못한 마음,
때때로 가진 듯 하나 아직은 멀리있는,
무언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마음.

좋았어. 이걸로 할까.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머릿 속에서 개요가 그려졌다.

그러나....한겨레21을 탐독한 결과. '당신의 머스트 해브' 이 칼럼은 손에 잡히는 무언가에 대해서, 그러니까 정말 '머스트 해브 아이템'에 관해 써야하는 것이었다.
아아앙. 다시 원점.

잠시 후,
전화를 받을 당시 함께있던 분께 힌트를 얻어
'나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찾아 내었다.
무엇에 관한 것인지는 링크를 따라 직접 가서 보아주세요

http://h21.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299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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