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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Voila 88호: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노래, 시와
시와  2011-07-01 10:00:48, hit : 435



2010년 3월이었을 거예요
보일라의 편집장 님에게 메일을 보냈던 건.
제 앨범에 대한 기사를 실어주십사 하는 내용이었는데요
답변은, 앨범 소개 기사말고 인터뷰 기사를 싣고 싶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이왕이면, 시와와 친밀한 사람과 나누는 대화였으면 좋겠다.
시와 주변에 글을 쓴 경력이 있는 분과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덧붙여 왔죠.

그런데 저는 그만 인터뷰어 분을 섭외해야 하는 것을 까맣게 잊고
일년이 넘는 시간을 보냅니다.

그 즈음 트위터의 DM이 하나 도착합니다.

"기다리고 있어요"   (from 보일라편집장)

뜨아. 참 힘이 센 문장이지요
저는 바로 제 기억을 수습해 필자를 찾고 인터뷰를 주선했습니다.
저를 인터뷰하는 글을 위해서 ㅋ

필자로 섭외된 그 분은 인터뷰 자리에 소설가 김서령님을 대동하고 등장합니다
덕분에 셋이서 친밀하고도 까칠한 대화를 나누고
뒤이어 정성스런 글이 도착했습니다

그렇게 나오게 된 기사입니다

보일라는 월간 무료잡지이며, 전국의 대안공간 및 갤러리와 서점에 배부됩니다.
지금 여러곳에 88호가 배포되어 있을거예요

http://cafe.naver.com/vo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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